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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 시선집중] <이종찬 광복회장> -'48년 건국' 주장하는 뉴라이트는 新친일족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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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
-'48년 건국' 주장하는 뉴라이트는 新친일족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건국기념관 만들고 싶은 것
-독립운동가 후손들, 최종후보 탈락... 걸림돌이라 생각했나
-독립기념관 인사 파동, 지난 2월 이사 선임 때부터 계획된 듯
-임추위원장, '뉴라이트' 후보들과 깊은 관계.. 왜 나만 기피 요청?
-뉴라이트는 현대판 밀정. 용산에 밀정의 그림자 드리워
-尹 모시는 사람들, 尹 혼동 시켜가며 장난하는 느낌
-뉴라이트 임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가처분 신청 제기
-사도광산 '강제' 표기 삭제, 납득 못 해
-尹, 광복절 경축사서 전쟁 전후의 일본 구분해줬으면
-뉴라이트, 이승만 팔아먹는 사람들. 이승만기념관에 항일운동 이력도 넣어야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이종찬 광복회장
◎ 진행자 >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독립기념관장에 김형석 고신대 석좌교수를 임명을 했습니다. 그전에 이종찬 광복회장이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임명을 강행한 건데요. 이에 대한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회장님.
◎ 이종찬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날이 엄청 무더운데 건강하시죠?
◎ 이종찬 >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이렇게 직접 나와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재단법인 대한민국역사와미래의 김형석 이사장이다. 보도를 보면 이분이 일제시대는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당시 우리 국민은 일본 국적이었다. 면접 과정에서 이런 발언을 했다라는데 맞습니까?
◎ 이종찬 > 제일 중요한 것이요. 소위 뉴라이트 뉴라이트 그러는데 그 사람들이 주장한 첫 번째가 뭐냐 하면 48년도에 나라를 세웠고 건국을 했고 그 이전에는 나라가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 진행자 > 그렇죠. 그렇죠.
◎ 이종찬 > 근데 저희들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은 나라는 있었다. 다만 주권을 행사하려는데 일본이 강점을 했기 때문에 주권 행사를 못했을 뿐이다. 주권을 행사를 하도록 만드는 게 독립이다. 이게 독립운동가 전체의 인식입니다. 여기 중요합니다. 그런데 뉴라이트들은 나라가 없었다. 48년도에 나라를 겨우 세웠다 이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이 그 나라를 세운 건국의 아버지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승만 대통령도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어요. 1948년도에 정부를 수립한 후에 이승만 대통령이 뭐라고 말씀을 하셨느냐하면 오늘 세운 이 민국은 오늘 세워진 것이 아니라 1919년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워서 그것이 오늘 이르러서 부활한 날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연원은 1919년서부터 기산하라 이랬어요.
◎ 진행자 > 저 학교 다닐 때도 단독 정부 수립 이렇게 배웠어요.
◎ 이종찬 > 그렇죠. 그 양반은 정부 수립이 되었지 이것이 건국은 아니다. 이게 철저한 그분의 인식인데, 지금 그분을 팔아서 마치 48년도에 건국을 한 것처럼 만드는 것은 이승만 대통령을 대단히 모욕을 주는 겁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우리가 일제강점기에 나라는 있었다. 지금 건국했다는 사람은 어떤 면에서 강점을 합법화시키는 아주 그런 사람들입니다. 신판 저는 친일족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독립기념관장으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오면 일제 강점하의 독립운동을 어떻게 기념할 수 있는 겁니까?
◎ 이종찬 > 독립기념관을 하여간 변질시키자.
◎ 진행자 > 어떻게요?
◎ 이종찬 > 마치 48년도 건국기념관으로 만들고 싶은 거겠죠.
◎ 진행자 > 그런 생각을 하고 있나요?
◎ 이종찬 > 나는 그렇게 인식밖에 안 돼요. 전혀 그분의 얘기가 48년 이전에는 우리 국민은 없었다. 오로지 일본의 국민만 있었다 이런 얘기인데 그런 사람도 있어요. 일제 때가 더 좋았다. 일제가 우리 경제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계기를 만들어줬다. 이런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연구원은 학문의 자유니까 마음대로 해도 좋지만 독립기념관으로 이렇게 와서 침범해서는 안 되죠.
◎ 진행자 > 지금 독립기념관장 후보를 추리는 과정에서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 되시는 분, 그 다음에 한국광복군 출신이자 6.25 전쟁에서 공훈을 세웠던 독립운동가의 자제분 탈락시켰다면서요?
◎ 이종찬 > 두 사람 다 탈락시켰어요.
◎ 진행자 > 왜요? 왜 탈락했대요.
◎ 이종찬 > 제가 생각하건대 이 두 사람이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은 백범 선생의 장손은 제가 알지만은 그 다음에 김국주 선생의 자제는 제가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상당히 훌륭한 분이더라고요. 그리고 또 김국주 장군 자신이 이 광복군 출신이고 의정부 전투 6.25 남침 때 6.25 남침을 막기 위해서 의정부전투에 참여했고 한강 방어전에 참여했고 그 다음에 다부동에서 참여했어요. 다부동을 백선엽 장군 흉상까지 세워주면서 이분은 중대장으로 그야말로 일선에서 목숨 바쳐서 싸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대장이 돼서 평양에 입성할 때 제일 먼저 입성한 사람입니다. 근데 이런 분의 자제를 우리가 소홀히 할 수가 없어요. 저는 사실 몰라서 그분에게 대단히 미안하다고 그랬습니다. 내가 잘 몰라서.
◎ 진행자 > 근데 독립기념관장도 있지만 이사들 있잖아요. 이사들. 독립기념관에. 근데 지난 2월에 이 신임 이사로 임명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했던 박이택 낙성대경제연구소장이다.
◎ 이종찬 > 제가 생각해 보니까 이번에 독립기념관 이 인사 파동이 언제부터 계획됐느냐 하면 바로 그 이사 선임부터 계획된 거 같습니다.
◎ 진행자 > 2월부터.
◎ 이종찬 > 그러니까 이사 선임을 하는데 위원들이 있었어요. 선임 위원들이 선임 위원들이 전원이 반대를 했어요.
◎ 진행자 > 근데 어떻게 돼요? 이사가.
◎ 이종찬 > 보훈부 장관이 그냥 강행해버린 거예요.
◎ 진행자 > 국가보훈부 장관이.
◎ 이종찬 > 이번에 이러한 인사 제도가 소위 말하자면 공공위원회를 만들어서 한다는 거 이 자체를 깨뜨려버린 거예요. 저는 이것이 독립기념관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모든 인사 관례를 자의적인 것으로 다 깨버리면 제도라는 것이 무력화되는 거죠.
◎ 진행자 > 그렇죠. 그렇죠.
◎ 이종찬 > 이번에 제가 얘기하는 거는 비단 독립기념관 관장 이것이 잘못돼서 제가 서명을 거부했지만,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의 말하자면 공공기관장 인사하는 모든 제도를 확립하기 위해서라도 제가 싸워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도대체 독립기념관이 어느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냐 우려가 되는 건데 회장님이 엊그제 기자회견에서 어떤 말씀을 하셨냐면 사전 각본에 의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말씀하셨어요. 그게 조금 전에 하셨던 말씀하고 맥이 같은 것 같은데 그게 2월부터 계획됐던 것 같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목표가 뭐라는 거예요?
◎ 이종찬 > 제가 말이죠. 위원장이 김진(주석 김구 선생 장손)과는 관계가 있으니까 기피하라고 그래요. 점수도 매기지 말고 묻지도 말라 이 얘기예요.
◎ 진행자 > 회피해라.
◎ 이종찬 > 예. 그리고 두 번째는 뭐라고 그러냐면 김국주 장군의 아들도, 김국주 장군이라는 분이 전임 광복회장 하신 분이에요. 관계가 있으니까 그것도 기피해라 이래요. 그래서 제가 그건 좀 이상하다 왜냐 전임 광복회장은 제가 잘 알지만 그 아들은 내가 잘 모른다. 여기 와서 처음 보는데 왜 이것까지 내가 기피해야 되느냐 그러니까 그냥 하라고 그러면서 그랬는데 나중에 보니까 이 사람하고 지금 말하자면 1, 2등을 한 사람들하고 깊은 관계가 있어요. 이 사람이 연구소의 연구소장이고 그 사람이 연구소의 이사장이에요. 그리고 둘째 번 하는 사람도 공동 책도 다 썼고, 이렇게 죽이 맞아서 있는 사람은 기피를 안 하고 나같이 그냥 같은 독립운동 했던 그런 전력에 있는 분으로 아는 사람 정도를 다 기피하라고 그러면 불공정한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말이 안 되는 게 대한광복회에서 같이 활동하면 서로 아는 사이가 되는 거잖아요. 그 다음에 대한광복회는 당연히 독립기념관장이나 이사 선임에 대해 얼마든지 발언권을 행사할 수 있잖아요. 근데 아는 사이니까 광복회 활동을 같이 했으니까 빠져라. 그러면 광복회 발언하지 말라는 얘기밖에 안 되죠.
◎ 이종찬 > 제가 여기서 더 설명할게요. 얼마나 교묘한지 아세요. 다섯 사람입니다. 근데 자기네들은 윷 혹은 모예요. 그리고 이 사람들 두 사람은 도 아니면 개를 줬어요. 아주 낙제점을. 그리고 중간에 걸을 하나 딱 앉혀놨는데 혹시나 도개 두 사람이 걸 위치에 들어가면 세 사람 중에 하나가 될까봐 아주 제가 생각하는데 제일 말하자면 표현이 아주 잘못한 사람을 딱 중간에다가 쐐기를 박아놨어요. 그러면서 자기네들 세 사람을 만드는 거는 두 사람 이외에 초이스가 없다.
◎ 진행자 > 회장님이 보시기에 아까 사전 각본 말씀하셨잖아요.
◎ 이종찬 > 이게 사전 각본입니다.
◎ 진행자 > 그럼 이걸 주도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라고 보세요?
◎ 이종찬 > 저는 요새요. 조금 불안한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어떻게요.
◎ 이종찬 > 왜 그러느냐 하면 한국학중앙연구원도 그렇고 뭐도 그렇고 인사가 이런 식으로 가는 건 용산 어느 곳에 이런 밀정과 같은, 일제 때 밀정과 같은 존재의 그림자가 있는 것이 아닌가.
◎ 진행자 > 용산에.
◎ 이종찬 > 네,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왜냐 뉴라이트라는 것은 현대판 밀정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독립운동선상에서요. 일본군에게 받은 피해보다 이 밀정에 의해서 받은 피해가 더 많습니다. 우리 가족이 그렇습니다. 우리 가족이. 우리 할아버지가 대련에 도착하자마자 붙잡힌 이유가 뭐냐 이건 밀정에 의한 공작입니다. 우리 숙부도 밀정에 의해서 매수된 분도 있고.
◎ 진행자 > 그러면 회장님, 윤석열 대통령 잘 아시잖아요. 윤석열 대통령한테 지금 대통령 주변에 밀정 같은 짓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진지하게 말씀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 이종찬 > 지금은 그렇게 함부로 얘기할 수가 없잖아요. 국가 원수에게 어떤 근거도 없이 이러는데 제 지금 느낌은 이건 어떤 체계가 있어서 밀정과 같은 움직임이 있어서 일본을 더 미화하는 이런 장난을 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사실은 그런 불안한 감을 갖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 문제 좀 이따 따로 여쭤볼 게 있고요. 이 문제 마무리했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그래서 국가보훈부나 용산에 이건 안 된다 혹시 의견 전달하셨어요?
◎ 이종찬 > 물론 했죠.
◎ 진행자 > 뭐라고 하던가요?
◎ 이종찬 > 저는 얘기를 했습니다. 장관에게, 이거는 미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내가 여기에 희생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끝까지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물론 보훈부는 정부고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고소라도 하겠다. 법에 호소를 하겠다. 가처분신청 냈습니다. 그리고 저도 지금 하나씩 변호사하고 의논하고 있습니다. 이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입니다. 위계, 이 문제는 제가 그냥 넘어갈 수는 없어요.
◎ 진행자 >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신 범위를 넓혀가지고 현 정부의 대일외교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회장님.
◎ 이종찬 >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전 일본과 전후 일본을 혼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전 일본은 군국주의 일본이요. 남의 나라를 침범하는 일본이요. 우리에게 피해를 준 일본입니다. 그러나 전후 일본은 그래도 평화헌법을 지키고 민주주의로 가고자하는 일본이기 때문에 이것을 서로 혼동시키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저는 인식하고 있고, 그 대표적인 것이 사실은 김대중-오부치 선언입니다. 과거는 과거대로 우리가 직시하고 전전 일본을 그대로 직시하고 전후 일본을 우리는 미래로 향해서 가자 이런 건데, 아마 지금 모시는 사람들이 이것을 이렇게 혼동 시켜가면서 뭔가 장난을 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을 제가 받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아까 그게 용산에 밀정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이 말씀이 그 말씀이신 거죠.
◎ 이종찬 > 예.
◎ 진행자 > 예를 들어서 사도광산 있잖아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되는 과정에서 강제성 표현이 지금 빠졌다고 해서 논란이 되게 많이 되지 않았습니까.
◎ 이종찬 > 일본이 정말 전후 일본으로서 양심적 일본이 되려면은요. 사도광산에 이걸 써놔야 돼요. 이 광산으로 인해서 피해를 받은 젊은이들이 많다. 특히 조선의 청년들이 여기 와서 많은 희생을 한 것에 대해서 우리는 이것을 영원히 세계와 더불어 기록하기 위해서 이것을 유네스코의 재산으로 등록한다 하면 저는 이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걸 감추고
◎ 진행자 > 뺐잖아요. 그러면 우리 정부가 동의해주면 안 되는 거 아니었어요?
◎ 이종찬 > 저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 진행자 > 근데 동의해줬으니까 지금 문제가 되는 거죠.
◎ 이종찬 > 납득 못 하겠습니다.
◎ 진행자 > 며칠 뒤면 광복절이잖아요. 근데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하실 텐데 여기서 이런 메시지가 담겼으면 좋겠다, 말씀해 주신다면 어떤 내용이 될까요?
◎ 이종찬 > 제가 얘기한 것처럼 전전 일본과 전후 일본 이것을 혼동시키지 말자. 전전 일본은 우리에게 피해를 준 일본이지만 전후 일본은 우리와 더불어 같이 가야 하는 일본이다. 이것을 극명하게 다시 한 번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 진행자 >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이승만 대통령 건국절 이야기가 나와서 여쭤보는 건데 지금 서울시 안에서 약간 논란이 되는 게 송현동에 이승만 기념관을 지어야 된다 말아야 된다,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회장님도 알고 계시죠.
◎ 이종찬 > 네,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어떻게 풀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이종찬 > 저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을 짓는 것에 찬동합니다. 왜냐하면 이승만 대통령을 올바르게 인식하자 이거예요. 그리고 그분이 나중에 말년에 많은 실수를 범한 것도 또한 사실이고, 그러니까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을 지을 때는 항일운동도 반드시 넣어야 돼요. 오늘날 뉴라이트들이 우리는 일본의 신민이었다고 하는 것은 이승만 대통령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승만을 팔아먹는 사람들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장님.
◎ 이종찬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이종찬 광복회장과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