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실] 독립영웅아케데미 - 파리 말브랑슈 7번지에 ‘고려통신사’ 표지판 부착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9.15

광복회는 9월 1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제5구 ‘마들렝 드 생리스’ 호텔에서 독립유공자 서영해 지사(건국훈장 애국장) 의 업적을 기리는 ‘고려통신사’ 표지판을 부착했다.

서 지사는 1929년 이곳에 고려통신사를 세우고 16년간 언론·외교 활동을 통해 유럽에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알렸다. 이번 표지판은 광복회 독립영웅아카데미 2기생들이 제작해 전달했으며, 호텔 소유주 플라스낭스 대표 부부가 정문에 직접 설치했다.

광복회는 “96년 만에 파리 중심부에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살렸다”며 “서영해 지사의 뜻을 널리 알리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