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 입주 마친 순천 애니 클러스터 첫발… '특혜' 진상 규명 압박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4.01

[서울=광복회 뉴스] 특혜 의혹으로 국회 차원의 감사 요구가 제기된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가 지난달 31일 공식 개소했다. 이날 열림식에는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그러나 순천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순천광양곡성구례갑권향엽(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은 행사에 불참했다.

 

기존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리모델링한 이곳에는 서울에서 이전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로커스의 창작자 100여 명이 입주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본점을 순천으로 이동하는 여수MBC 임직원들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사업을 둘러싼 진상 규명의 파장은 커질 전망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앞선 27, 사업 예산 증액 과정에서 제기된 김건희 여사의 시정 개입 의혹 등 전반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본회의에서 감사 요구안이 통과되면 감사원은 3개월 이내에 감사 결과를 국회에 보고해야 한다. <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