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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평등의 가치 위에 단단한 민주주의 세울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양극화와 불평등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118년 전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평등한 삶을 외쳤던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세상을 바꾸는 출발점이었다"며 "평등의 가치 위에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여성 노동자들의 용기와 연대가 오늘날 보편적 권리의 토대가 됐다고 짚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연대했던 수많은 여성의 헌신을 기억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시급한 과제로 민생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양극화와 불평등 해결을 꼽았다. 그는 헌법이 명시한 평등의 가치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회가 발간한 '불평등 종합보고서'를 지표 삼아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