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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대학교 '라베일기와 평화도시' 학술답사단, 광복회 방문···한중 근현대사의 상처 짚고 평화 구축 방안 논의
난징대학교 '라베일기와 평화도시' 학술답사단, 광복회 방문···한중 근현대사의 상처 짚고 평화 구축 방안 논의
중국 난징대학교 '라베일기와 평화도시' 학술답사단이 지난 9월 9일 광복회관을 방문하여 한국과 중국의 제국주의 시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평화를 향해 나아갈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나의 난징: 기억의 강, 우리를 지나 미래의 바다로 흐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양국의 근현대 역사를 함께 되돌아보고 서로 다른 역사·문화적 배경 속에서 상대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과 역사적 상처에 대한 기억, 공감, 성찰의 방안을 의견으로 제시했다. 이어, 한중 청년 간 상호 이해와 민간 우호 증진을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할지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난징대학교 학술답사단은 1937년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중국인 포로와 일반 시민을 무차별 살해한 난징대학살 사건의 난징 국제안전구의 역사를 중심으로 역사적 기억과 평화 교육과 문화 소통 등의 주제로 세계 각국을 방문하며 평화 주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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