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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의 미래를 응원하다… 광복회·자생의료재단, ‘2026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독립유공자 후손의 미래를 응원하다…
광복회·자생의료재단, ‘2026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광복회는 지난 6월 29일 서울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자생의료재단과 함께 ‘2026학년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며 후손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실로, 기존 광복장학생에 ‘광복회·자생의료재단 장학생’을 새롭게 추가하여 지원 규모를 한층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5월 장학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15명의 장학생들 중 광복장학생에게는 총 600만 원, 광복회·자생의료재단 장학생에게는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상·하반기에 걸쳐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종찬 광복회장과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은 이날 참석한 13명의 장학생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장학생 대표로 답사에 나선 송예린, 김진표 학생은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깊은 자긍심을 안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