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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 예우를 높이다···유영하 국회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를 높이다···유영하 국회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한 광복회 임직원은 손자녀 수권과 관련된 법안을 발의한 유영하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복회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유 의원의 공로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감사패를 마련했다.
유영하 의원은 과거 유신 정부의 비상국무회의에서 일방적으로 축소되었던 손자녀의 수권(보상금을 받을 권리)을 회복하는 법안을 발의하며, 50여 년간 이어져 온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오랜 숙원을 풀어내는 데 실무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최초 보상금 수급권자가 손자녀 이하인 경우’그의 자녀 1명에 대해서도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등 유족의 범위를 크게 확대하며 실질적인 예우 증진을 이끌어냈다.
광복회는 감사패를 통해“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선열과 그 뜻을 법률로 새긴 대한민국, 그리고 독립정신이 미래로 흐르는 길을 연 의원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패 전달의 각별한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