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예우를 높이다···유영하 국회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6.11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를 높이다···유영하 국회의원에게 감사패 전달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한 광복회 임직원은 손자녀 수권과 관련된 법안을 발의한 유영하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감사패를 전달했다. 광복회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유 의원의 공로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감사패를 마련했다.

 

유영하 의원은 과거 유신 정부의 비상국무회의에서 일방적으로 축소되었던 손자녀의 수권(보상금을 받을 권리)을 회복하는 법안을 발의하며, 50여 년간 이어져 온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오랜 숙원을 풀어내는 데 실무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최초 보상금 수급권자가 손자녀 이하인 경우’그의 자녀 1명에 대해서도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등 유족의 범위를 크게 확대하며 실질적인 예우 증진을 이끌어냈다.

 

광복회는 감사패를 통해“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선열과 그 뜻을 법률로 새긴 대한민국, 그리고 독립정신이 미래로 흐르는 길을 연 의원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패 전달의 각별한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