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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 경북 안동서 “의병정신이 국군의 뿌리” 강조
이종찬 광복회장, 경북 안동서 “의병정신이 국군의 뿌리” 강조
지난 1월 29일, 경북 안동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이 열렸다.
‘꺼지지 않는 불꽃, 꺾이지 않는 경북의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이춘영(독립장), 최욱영(독립장), 김도화(애국장), 이규홍(애국장) 선생 후손들에게 국가보훈부장관 선정패가 수여되었으며, 의병 선양에 기여한 김억의성의병관장과 김영배 전 경북대 사학과 외래교수에게 광복회장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맥킨지 기자의 “오로지 나라를 위해 싸운 사람은 의병밖에 없었다”라는 어록을 인용하며 경북 의병정신의 역사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의병정신이 독립군과 광복군을 거쳐 오늘날 국군으로 이어졌다”며 의병이 국군의 기틀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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