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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구의 해’ 열다, 신년음악회 개최
2026년‘김구의 해’ 열다… 국가보훈부·광복회, 국립극장에서 신년음악회 공동개최
백범 김구의 탄생 150주년과 유네스코 지정 ‘김구의 해’를 맞아,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문화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특별한 신년 행사가 열렸다.
광복회는 국가보훈부와 공동으로 1월 6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하고 문화강국으로의 비전을 선포했다.
신년 벽두에 기획된 신년음악회는 광복회 설립 이래 이번이 처음으로,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박홍근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역사와 예술의 결합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독립정신’을 주제로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과 뮤지컬 영웅의 ‘장부가’ 등이 연주되었고, 2부에서는 ‘문화강국 비전’을 선포하는 예우의 장이 마련되었다. 3부에는 홍범도 장군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담은 영상음악극 ‘봉오동의 영웅’이 연주되었으며, 선열들의 희생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감동의 서사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