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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광복회,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착공... “독립 정신의 거점 세운다”
부산시-광복회,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착공... “독립 정신의 거점 세운다”
부산시는 지난 12월 18일, 부산시민공원 내 백산홀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미래 세대로 잇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건립은 부산 최초의 독립운동 전문 기념시설로서, 독립운동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상징적인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독립운동가 후손과 시의회·교육계·보훈 관계자,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단순한 행정 사업을 넘어 독립운동의 법통을 계승해 온 광복회와 후손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기념관은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성된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축사를 통해 “독립기념관은 과거를 전시하는 곳을 넘어 역사 왜곡에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제시하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사회 내 독립 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