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역사관 바로잡는다
광복회, ‘뉴라이트 극복 학술세미나’ 개최
광복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을 모색하는 ‘뉴라이트 극복 학술세미나’를 11월 12일 광복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광복회와 국회의원 4인이 공동 주최하였다.
세미나에서는 뉴라이트 사관의 실체와 사회적 영향을 진단하고 시민의식 회복 방안을 논의하였다. 주진오·김기협·전강수·황희두·김내훈 등 전문가들이 역사 왜곡, 디지털 세대의 인식 문제, 시민의식 퇴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발표하였고, 이정우 명예교수가 종합토론을 이끌었다.
광복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왜곡된 역사관을 성찰하고 독립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광복 80주년 특별학술세미나 시리즈’를 통해 역사 공론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