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정미의병 기념식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9.01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광복80주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 정미의병’ 기념식을 열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겸 부영그룹 회장, 유족 및 보훈·유관단체 대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영상 상영, 기념사·축사에 이어 기념패·감사패 수여식,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의 주제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찬 회장은 기념사에서 “정미의병은 독립군과 광복군, 오늘날 국군으로 이어진 뿌리”라며 “광복은 선열들의 가열 찬 독립투쟁으로 쟁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오을 장관은 “대한민국은 의병선열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고, 이중근 회장은 “부영그룹 본사가 정미의병 발원지에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정미의병 발원터 인근에서 열려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