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존치 결정… 광복회에 공식 사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7.23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 등 독립운동가 5인의 흉상 존치와 독립전쟁영웅실 복원을 최종 결정하고, 광복회를 공식 방문해 사과했다.

이종찬 회장은 “국군의 뿌리는 대한제국군·의병·독립군·광복군”이라며 “기회주의적 육사 선배를 닮지 말고 바른 역사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의 복원 검토 지시에 따른 것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군의 정통성을 되새기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