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선열이 지켜낸 나라, 후손이 높인 대한민국의 자긍심” 독립유공자 허석 선생 후손 허미미 선수의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 보도시점: 2026년(대한민국 108년) 10월 2일(금) 배포 즉시
“선열이 지켜낸 나라,
후손이 높인 대한민국의 자긍심”
광복회, 독립유공자 허석 선생 후손
허미미 선수의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축하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오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를 격려하는 축하문을 발표했다.
* 다음과 축하문 전문이다.
광복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허미미 선수에게 전국의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대표해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
독립유공자 허석 선생의 5대손인 허 선수는 끊임없는 훈련과 도전으로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은 선수 자신의 땀과 노력으로 이룬 값진 결실이며, 국민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큰 기쁨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
일본에서 태어나 자란 허 선수는 대한민국 선수로 뛰기를 바랐던 할머니의 뜻을 품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자신이 태어나고 성장한 일본의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거둔 이번 우승은 그 여정에 깊은 감동을 더한다.
광복회는 허 선수의 성취를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가 오늘을 살아가는 후손들의 삶과 이어져 있음을 되새긴다. 선열들이 지켜낸 나라에서 후손들이 저마다의 꿈을 펼치고, 자신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모습은 우리 사회가 함께 응원해야 할 소중한 희망이다.
특히 부상과 재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정상에 선 허 선수의 도전은 많은 청년에게 용기와 격려가 되고 있다. 광복회는 그동안 선수를 뒷받침해 온 가족과 지도자, 소속팀 및 국가대표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
허 선수는 독립유공자 허석 선생의 5대손이며, 또한 2024년 광복회에서 유족회원증을 받은 인연도 있다.
광복회는 허 선수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가기를 바라며, 전국의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다음 도전을 응원한다.
2026년(대한민국 108년) 10월 2일
광 복 회

* (첨부) 허미미 선수의 광복회 유족회원증 수여 사진
※ 본 보도자료는 광복회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