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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총영사관에 김구 어록‘아름다운 나라’동판 기증
* 보도시점: 2026년 (대한민국 108년) 4월 9일(목) 배포 즉시
광복회, 상하이서 제107주년 임시정부 기념식
중국 상하이 총영사관에
김구 어록‘아름다운 나라’동판 기증
이종찬 회장, 현지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2026 유네스코 ‘김구의 해’ 기념
독일·프랑스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 주 상하이 총영사관에 기증 예정인 백범 김구 선생 어록 동판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맞아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한 광복회 중국사적지 탐방단은 오는 11일(토)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열리는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백범 김구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지정 ‘김구의 해’를 기념, ‘가장 아름다운 나라(最美丽的国家)’ 동판을 중국 상하이 총영사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광복회가 기증하는 ‘가장 아름다운 나라’ 동판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저서인 『백범일지』에 수록된 「나의 소원」 속에 나오는 주요 구절이 한글과 함께 중국어로 번역되어 새겨져 있다.
광복회는 이날 이종찬 광복회장 주재로 김구 선생 등 임시정부 요인 피신과 임시정부를 지원한 공적으로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중국인 추푸청(楮補成)의 증손녀 추자이(楮嘉怡) 여사를 비롯한 16명의 중국 현지의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간담회도 열 계획이다.
이와 관련, 광복회의 독립운동 관련 동판 제작 기증은 이번이 세 번째다.
광복회는 2024년 독일을 방문해 독립운동사적지 ‘유덕고려학우회’ 동판을 주독일대사관에 전달하였고, 2025년 프랑스를 방문해 서영해 선생 등의 활동무대인 프랑스 마들렌 드 생리스 호텔에 ‘고려통신사’ 동판을 기증, 설치토록 한 바 있다.
▲ 광복회는 2024년 독일을 방문해 ‘유덕고려학우회’ 동판을,
2025년 프랑스를 방문해 ‘고려통신사’ 동판을 기증했다.
광복회는 앞으로도 계속 동판을 제작하여 해외사적지 탐방시 관련 기관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한편, 광복회 중국 탐방단은 오늘(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서안과 상해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고, 12일(일) 귀국한다. (끝)
* (붙임) 1. 광복회 제작 ‘가장 아름다운 나라’ 동판 사진
2. 중국 현지 간담회 참석 독립유공자 후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