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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서울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등과 2025년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복 80주년에, 우리 국민의
독립운동 정신 계승 필요성 실감”
광복회, 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등과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시상식 개최
전 국민 뜨거운 관심 속 1,010개 작품 접수…
독립정신 담은 80개 선정작 발표
▲ 이번 공모전에서 광복회장상을 수상한 작품.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지은, 하은서, 이유주, 박영후, 김희원 학생의 작품.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14일(금)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시상식을 공동 주최·주관한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과 (사)따뜻한하루‧ 신커봉사단과 함께 개최했다.
국가보훈부과 서울특별시교육청ˑ(사)한국미술협회ˑ미술로(주)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총 1,010개 접수 작품 중에 심사를 거쳐 선정된 80개 작품을 시상했다.
△박정아(중등 2학년) 학생의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꿈을’ △김민솔(고등 1학년) 학생의 ‘청사에 남다’ △박상희(일반부) 씨의 ‘대한의 혼, 시대의 빛’ △김춘순(어르신부) 씨의 ‘빛을 되찾는 날’이 가장 창의성과 예술성이 돋보인 ‘꿈꾸는 미술가상’으로 선정된 가운데, ▲정지은(초등 6학년) 학생의 ‘하늘 아래 태극을 들다’ ▲하은서(초등 6학년) 학생의 ‘독립의 꿈으로 물든 하늘’ ▲이유주(중등 3학년) 학생의 ‘되찾은 방향, 이어갈 길’ ▲박영후(중등 3학년) 학생의 ‘별 하나에 독립, 별 하나에 광복’ ▲김희원(고등 1학년) 학생의 ‘독립열차 나르샤’ 이상 5점이 광복회장상인 ‘미술가 특기상’ 부문으로 선정됐다.
2017년 시작되어 올해 9회차를 맞이한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은 해마다 서울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그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광복 80주년, 독립운동가의 ‘꿈’, 대한민국을 그리다’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정부 기관부터 시민사회단체까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유‧초‧중‧고‧일반(어르신)부로 나누어 추진된 본 공모전은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1,010개 작품이 접수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교육의 일환이자,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 교육 강화의 계기 제공이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우리 국민들이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 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우리 국민은 문화예술 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자질을 타고난 것 같아 미래 세대에게 거는 기대와 희망이 크다”면서 “시대의 선각자이셨던 독립운동 선열들의 희생으로 되찾은 자유로운 나라에서 이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있는 수상자 여러분은 그분들의 고마움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그러면서 “문화와 예술이 꽃을 피우는 나라야말로 진정한 선진국”이라면서 “‘K문화’로 성공을 거둔 대한민국은 경제와 외교, 군사력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우뚝 서고 있다. 지난날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꾸셨던 나라,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꿈속에서도 갈망하셨던 조국의 자주독립과 번영이 눈앞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들은 올해 연말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ˑ서울특별시 남부교육지원청 로비 갤러리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m아트센터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상자들에게는 성취감 및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하는 서울시민에게는 광복 80주년의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