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정체성·독립운동사 인식 제고 역할 수행
'광복재단' 설립된다
광복회, 전국 대의원·지부장 총회서 의결 ...
보훈부 예산삭감에 대응, 후원금 모금 캠페인도 추진
▲ 광복회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광복재단’(가칭) 설립에 관해 의결했다. 사진은 이종찬 광복회장이 임시총회 의장석에 앉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최근 광복회관 3층 강당에서 전국 대의원과 시도지부장이 참석한 임시총회를 열고, 광복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후원, 국가 정체성과 독립운동역사 인식 제고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광복재단’(가칭) 설립하기로 결의했다.
□ 광복회는 곧 법률자문을 거쳐 국회사무처를 관할 관청으로 하는 재 단을 신청할 예정이다.
□ 이종찬 광복회장은 “‘역사전쟁’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고 외부의 압 력으로부터 자유롭게 활동 가능토록 광복회를 항구적으로 지원하고 발 전시키기 위한 재단이 필요하게 되었다”면서 “보훈부가 광복회학술원 예산뿐만 아니라 광복회의 광복 80주년 예산을 전액 삭감했지만 우리 는 더 좋은 행사를 수행하도록 후원금 모금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임시총회 참석자들은 이날 “보훈부가 예산으로 ‘광복회 길들이기’를 더 이상 하지 말라” 경고하고, 일부는 현장에서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