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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조화벽·김향화 선생, ‘3월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 양양서 개최
이선경·조화벽·김향화 선생,
‘3월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 양양서 개최
오는 3월 13일, 강원도 양양군 일대에서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이 거행된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이선경(경기 수원), 조화벽(강원 양양), 김향화(경기 수원) 선생을 기리고 그 공훈을 선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장관과 광복회장을 비롯하여 강원서부 및 동부보훈지청장, 양양군 부군수, 양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와 후손, 양양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이 참석한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입체적으로 진행된다. 1부는 양양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미현 박사의 ‘강원 여성독립운동’ 강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교육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강의 이후에는 독립운동 관련 전시물 관람이 진행되어 지역 사회의 역사적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행사인 3부 헌정식은 2부 점심식사 이후 양양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수여식에서는 국가보훈부 장관과 광복회장 등이 직접 선정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인들의 헌신에 깊은 예우를 표할 예정이다. 특히 유족 대표인 김정애 여사의 인사말과 함께 주세페김, 구미꼬김의 헌정 노래가 울려 퍼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담대한 외침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