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80년, 안중근 의사의 뜻을 잇다
큰별쌤 최태성의 ‘역사토크콘서트’ 개최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주최하는 ‘큰별쌤 최태성의 역사토크콘서트 - 안중근 의사의 유묵과 동양평화론’이 11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을 통해 그의 독립정신과 평화 사상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안 의사의 대표적인 유묵인 ‘독립(獨立)’과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중심으로, 감옥에서조차 흔들림 없는 애국 의지를 담아낸 그의 정신을 조명한다.
1회차는 11월 11일(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회차는 12월 3일(수)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미래교육캠퍼스 파주 콘서트홀에서, 3회차는 12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각 회차별로 ▲수원(11월 10일) ▲파주(12월 2일) ▲고양(12월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가 되찾은 빛, 제대로 반듯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안중근 의사의 희생과 평화정신을 현대적으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문의: 광복회 경기도지부(☎031-244-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