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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독립의 불꽃’이 국악으로 승화되어
마포아트센터에서 타오르다
광복회 · 국악관현악단 '결' 공동주최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악으로 광복의 울림을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광복회와 국악관현악단 결이 공동 주최하는 기념 연주회 「敬意(경의)」가 오는 9월 17일(수)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대극장 ‘아트홀 맥’에서 막을 올린다.
국악과 성악, 합창이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
이번 공연은 ‘꺼지지 않는 독립의 불꽃’을 주제로, 국악과 성악, 합창이 어우러진 대규모 무대에서 광복의 감격과 선열들의 희생을 음악으로 되새긴다. 국악관현악단 결과 노이오페라코러스, 첼리스트 최민식, 성악가 윤우영·박율란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여 약 140여 명의 웅장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프로그램에는 새롭게 편곡된 ‘하나의 노래, 애국가’, 독립군가와 가곡을 엮은 ‘광복의 메아리’, 국악과 합창이 결합된 대합창 교향곡 ‘아리랑, 끝나지 않은 노래’ 등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중에는 시민들이 공모한 ‘광복 사연’을 사회자가 소개하며 곡의 의미를 더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복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동행
광복회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광복회원과 유가족, 국가유공자들을 특별 초청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국민 모두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공유하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